CASE STUDY

소속이 바뀌어도 남는 채널

오랜 경력을 쌓았지만 법무법인 소속 구성원변호사라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 블로그에서는 개인의 전문성을 드러낼 자리가 없었습니다.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와 유튜브를 본인 명의 홈페이지로 묶었습니다.

01 · PROBLEM

처음 발견한 문제

  • 경력은 길었지만 검색에서는 법무법인 이름으로만 노출됐습니다.
  •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 블로그는 법인 단위로 운영돼 구성원변호사 개인의 주력 분야를 쓸 자리가 없었습니다.
  •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와 유튜브가 서로 연결되지 않아 한 사람의 활동으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 쌓은 글과 영상이 법인 채널에 묶여 있어, 소속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02 · ACTION

로앤리가 바꾼 내용

  • 변호사 본인 명의로 도메인을 등록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이미 운영 중이던 블로그와 유튜브를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시 연결했습니다.
  • 경력과 주력 사건을 법인 소개 기준이 아니라 개인의 전문성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 도메인과 채널 계정을 모두 변호사 명의로 두어, 운영을 맡기더라도 소유는 본인에게 남도록 했습니다.
03 · RESULT

정리된 구조

  • 법인 이름이 아니라 변호사 개인 이름으로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 블로그와 유튜브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하나의 활동으로 읽히게 됐습니다.
  • 도메인과 채널이 본인 명의라 소속이 바뀌어도 그대로 남습니다.
  • 앞으로 쌓는 글과 영상이 법인이 아니라 변호사 본인에게 누적됩니다.
04 · PRINCIPLE

이 사례가 남긴 것

구성원변호사에게 법인의 채널은 빌려 쓰는 자리입니다. 오래 쌓아도 소속이 바뀌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채널을 키우기 전에 그 채널이 누구 명의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도메인과 계정이 본인 것이면 운영을 맡기더라도 쌓은 것은 남습니다. 브랜딩은 문구를 고르는 일이기 전에, 자산을 어디에 쌓을지 정하는 일입니다.

사례의 결과는 분야, 기존 채널 상태, 운영 기간과 실행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